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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스텍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머신비전 카메라를 전시할 예정이다.

 

 

먼저 선보일 제품은 EURESYS의 'Coaxlink Octo'다. Coaxlink Octo의 카메라 데이터 전송률은 PCIe Gen3 x8 버스에서 5GB/s, 피크 공급 대역폭은 7.8GB/s, 유효 공급 대역폭은 6.7GB/s이다. 이 제품은 또한 Memento 이벤트 로그툴과 호환되며 하나의 프레임그래버와 하나의 슬롯으로 최대 8대의 카메라를 지원한다. 주요 타켓은 멀티 카메라 분야이며, 성공적인 Coaxlink 적용 분야로는 3D AOI, FPD 검사, 인쇄 작업 검사, 차량 내 비디오 전송 등이 있다.

 

 

다음으로 FLIR의 ORX-10G-123S6C-C도 전시된다. ORYX 10GigE 카메라는 최신 센서를 활용하여 60FPS 이상에서 4K 해상도, 12bit 이미지 캡처를 최대 전송 속도 10Gbit/s로 지원한다. ORYX의 10GBASE-T 인터페이스는 저렴한 CAT6A에서 50m 이상, CAT5e에서 30m 이상의 케이블 길이에서 안정적인 이미지 전송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화인스텍은 JAI의 'AP-3200T-USB'도 선보인다. AP-3200T-USB는 3CMOS 프리즘 기반 산업용 RGB 영역 스캔 카메라로 보통의 Bayer 컬러 카메라보다 우수한 색 재현성과 정밀도를 제공한다. 보통의 3CCD 카메라 보다 높은 해상도(320만 화소)와 3배 빠른 출력(320만 화소로 최대 38.3FPS에 최대 전송률 366MB/s)을 자랑한다. 이전 APEX 모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차세대 컬러 검사 시스템을 결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다.

 

한편,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는 인더스트리4.0 및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인 최신 머신비전 전문 아이템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국내 유일의 스마트공장 &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과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500개 기업, 3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진희 기자(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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