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 건
Xscale 픽셀 크기, 감도 및 해상도 요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서브 픽셀 크기 조정 CMOS 센서 기술은 다양한 픽셀 크기와 해상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신 비전 설계자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카메라를 찾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구형 카메라를 새로운 카메라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 새 카메라의 픽셀 크기가 달라져 해상도를 변경하거나 기존 시스템의 FOV를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2x2 또는 4x4 비닝에 필요한 만큼의 해상도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픽셀을 결합하여 감도를 높이고 싶을 수 있습니다. 또는 단순히 비닝을 사용하여 컬러 카메라의 감도를 높이고 싶지만 선호하는 카메라가 컬러 비닝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JAI의 Xscale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Xscale의 특장점 Xscale을 사용하면 기존 비닝보다 훨씬 유연하게 픽셀 크기, 해상도, 감도 및 신호대 노이즈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비닝은 2x1, 2x2, 4x4 등과 같이 "전체" 픽셀의 조합으로 제한되었습니다. 반면 Xscale은 부동 소수점 수를 사용하여 픽셀의 일부분을 전체 픽셀과 결합하여 정확히 필요한 크기의 "가상" 픽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Xscale은 다음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 합산을 사용하여 더 높은 감도의 픽셀 생성 ● 평균화를 사용하여 더 뛰어난 신호 대 노이즈 비율(SNR)의 픽셀 생성 ● 필요한 픽셀 크기와 해상도/FOV를 모두 일치시키기 위한 ROI와 크기 조정 결합 ● 흑백, Bayer 또는 RGB 픽셀 형식의 크기 조정 가능 독립적인 H & V 크기 조정 Xscale은 픽셀 크기 재조정을 위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CMOS 센서에는 정사각형 픽셀이 장착되어 있지만 특정 프로젝트에 직사각형 픽셀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픽셀을 직사각형 픽셀이 장착된 구형 카메라의 형식에 맞추거나 1x2 또는 2x1과 같은 비대칭 비닝 구성에 맞춰야 할 수 있습니다. Xscale은 목표로 하는 픽셀 크기와 모양에 맞출 수 있도록 수평 및 수직 방향으로의 다양한 크기 조정을 지원합니다. 최대 16:1 크기 조정 비닝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2배 또는 때로는 4배로 제한되지만 Xscale은 센서의 기본 픽셀 크기의 최대 16배까지 크기 조정을 지원합니다. 40µm 픽셀의 집광 기능이 필요하신가요? Xscale의 16:1 크기 조정 범위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JAI의 Xscale 카메라 Xscale 기능은 Sony Pregius S CMOS 센서가 탑재된 JAI Go-X 시리즈 카메라에 표준 기능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Xscale 기능이 포함된 모델은 현재 CoaXPress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12개 모델과 1000BASE-T GigE Vision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12개 모델입니다. Pregius S 센서, 5GBASE-T GigE Vision 인터페이스 및 Xscale 기능이 탑재된 12개의 추가 Go-X 모델은 2022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Xscale이 탑재된 카메라는 5.1~24.5 메가픽셀의 기본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기본 픽셀 크기는 2.74μm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Go-X 시리즈 페이지(www.jai.com/kr/go-x-series)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2.07.19SONY ® Pregius ™ CMOS 센서 4세대 Pregius S의 장점 3가지 안녕하세요.? 머신비전 솔루션 전문 기업 화인스택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ony에서 2013년 처음 개발하고 출시한 Pregius 센서가 4번째 큰 변화를 진행했습니다.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간략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세대 1세대 (Pregius) 2세대 (Pregius) 3세대 (Pregius) 4세대 (Pregius S) 픽셀 사이즈 6.86um 3.45 um / 6.9 um 4.5 um / 9 um 2.74 um 센서(예시) IMX174 IMX253 IMX420 IMX530 해상도 2.3 MP 12 MP 7.1 MP 24.5 MP 이미지 서클 1/1.2 " 1.1" 1.1" 4/2" 프레임 레이트 164 pfs 68 fps 207 fps 106 fps 출력 노이즈(-e) 5 2 2.5 2.31 Sony Pregius 가 4세대로 접어들면서 가장 크게 변한 3가지가 있습니다. Pregius S의 장점 1 센서 칩 사이즈의 소형화 픽셀 영역 옆쪽에 있던 회로 영역을 픽셀 영역 뒤로 보내는 적층 방식을 적용해 센서를 더 작게 제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센서는 잘라 쓸 수 없기 때문에 센서의 사이즈가 카메라 크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로 볼 수 있는데 해상도에 비해 센서가 작아졌다는 것은 카메라의 외형을 더 작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셀 사이즈가 작아지면 어두워지거나 노이즈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사진 1> Pregius S의 장점 1 - 적층방식 Pregius S의 장점 2 BSI 적용 (Back Side Illumination) 지금까지의 Pregius 센서는 메탈와이어링 아래에 포토다이오드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온전한 빛이 포토다이오드까지 도달하기 어려웠죠. 그래서 Pregius 2세대 12메가 카메라에서 주변부가 어두워지는 문제가 이슈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Exmor R 기술을 Pregius 4세대에 집어넣게 되었습니다. Pregius S의 장점 중 셀 사이즈가 작아져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 퀄리티 문제를 이렇게 해결 한 것입니다. <사진 2> Pregius S의 장점 2 - BSI Pregius S의 장점 3 해상도 대비 가격 셀 사이즈가 작아짐에 따라 센서 사이즈 대비 해상도가 높아졌으며, 웨이퍼 1장에서 많은 센서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이야이기는 곧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24메가가 그렇게 싸다고? 이런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센서가 작기 때문에 24.5메가나 되는 고해상도를 C 마운트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장비를 설계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진 3> Pregius S의 장점 3 - 작은 셀 사이즈 이처럼 센서의 발전에 따라 머신비전 업계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사용하는 모든 업계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화인스텍에 오셔서 새로운 센서를 경험하세요.
2022.07.18[SONY CMOS] Pregius와 Pregius S의 차이 안녕하세요 화인스텍 마케팅 팀 입니다. Pregius와 pregius S의 차이를 명확히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SONY Pregius와 Pregius S의 차이점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SONY Pregius SONY Pregius는 SONY CCD 라인업을 단종하기에 앞서 CCD를 대체할 수 있는 CMOS 라인업 준비를 계속 해왔습니다. 기존 CMOS의 노이즈가 많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SONY가 CMOS에 손을 대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어 오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아졌습니다. CCD의 설계구조를 Global Shutter CMOS에 적용하면서 노이즈를 개선했으며, 그 시작이 바로 Pregius CMOS입니다. 동일 구조로 제작한 Rolling Shutter Sensor 브랜드는 STARVIS이며, Global Shutter 브랜드는 Pregius입니다. Pregius의 특징 고속, 고화질 Pregius는 머신비전 생산라인에 맞게 설계된 고정밀, 고속 Global Shutter 이미지 센서입니다. Pregius 라인업 Pixel size 5.86um 3.45um 4.5um 2.74um Frame rate 2.4M / 10bit / 164fps 5.1M / 10bit / 144fps 7.1M / 10bit / 170fps 8.1M / 10bit / 184fps AD Resolution 10/12bit 8/10/12bit 8/10/12bit +a 8/10/12bit +a Sensor Interface Sub-LVDS 8ch Sub-LVDS 16ch SLVS 8ch or SLVS-EC 8lane SLVS 8ch or SLVS-EC(5G) 8lane Output bitrate 4.7Gbps 9.5Gbps 19.0Gbps 38.0Gbps SONY Pregius S 기존 Pregius는 FSI(Front Side Illuminated) 기술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개선이 되었지만 높은 NA에서 센서가 제대로 된 빛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Pregius S는 SONY Exmor 기술의 6세대 기술인 Exmor RS 기술이 들어가 있는데요. Exmor RS의 가장 큰 기술은 BSI(Back Side Illuminated) 기술이 적용된 것과, 적층형 구조로 센서 크기를 크게 줄인 점입니다. 센서의 크기가 동일할 때 더 많은 화소를 넣거나 셀 사이즈를 키워 더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Pregius S의 특징 Pregius S의 특징 Pregius 머신비전용 라인업 Pregius S 센서 라인업 Product Resolution Number of effective pixels Image size Aspect Ratio Cell size Max fps Sensor Inter face Chroma Shutter type New IMX530-AAMJ/AAQJ 24.55 M 5328 x 4608 1.2 4 : 3 2.74 106 SLVS SLVS-EC Mono RGB Global shutter New IMX540-AAMJ/AAQJ 24.55 M 5328 x 4608 1.2 4 : 3 2.74 35 SLVS SLVS-EC Mono RGB Global shutter New IMX531-AAMJ/AAQJ 20.35 M 4512 x 4512 1.1 1 : 1 2.74 109 SLVS SLVS-EC Mono RGB Global shutter New IMX541-AAMJ/AAQJ 20.35 M 4512 x 4512 1.1 1 : 1 2.74 42 SLVS SLVS-EC Mono RGB Global shutter New IMX532-AAMJ/AAQJ 16.19 M 5328 x 3040 1.1 16 : 9 2.74 159 SLVS SLVS-EC Mono RGB Global shutter New IMX542-AAMJ/AAQJ 16.19 M 5328 x 3040 1.1 16 : 9 2.74 52 SLVS SLVS-EC Mono RGB Global shutte Pregius와 Pregius S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2022.07.18Sony Pregius Gen 3 안녕하세요 화인스텍 마케팅 팀입니다. 화인스텍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SONY Pregius 3세대 센서입니다. ?Pregius는 SONY CMOS Global Shutter의 상표입니다. <그림 1> SONY PREGIUS STARVIS는 SONY CMOS Rolling Shutter의 상표입니다. <그림 2> SONY STARVIS Starvis 로고는 액션캠이나 그 외 영상 저장 장치의 설명서에서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Pregius 세대 (Gen) 셀 사이즈(Cell Size) 1세대 5.86 μm 2세대 3.45 μm 3세대 4.5 μm 글 작성 시점(2018~2019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셀 사이즈는 3.45 μm 입니다. 그럼 Pregius 3세대에서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을까요? Low latency self-trigger 모드 Low latency self-trigger 모드를 활용하면, ROI 1개는 감지 ROI로, 다른 1개는 캡처 ROI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ROI 1. 감지 영역 내에서 물체가 감지 ROI 2. 시스템은 캡처 영역에서 해당 물체의 영상을 획득 글로는 좀 어렵죠? 아래 이미지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해보시죠 <그림 3> Low latency self-trigger Mode Sensing Zone에 이미지가 들어오면 Trigger가 발생하고 Image Capture Zone의 이미지가 캡처됩니다. 라이브러리에서 해야 하는 기능을 센서에서 할 수 있게 되었군요 좋네요 그럼 두 번째 기능 Dual Trigger Mode 이 기능은 ROI 2개 영역에 서도 다른 밝기로 촬상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이미지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그림 4> Dual Trigger Mode 보기와 같이 이미지 촬영 시 지정된 ROI 영역에 각각의 다른 노출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영역에서 노출을 다르게 두 번 찍어야 했다면 이미지를 두 번 찍거나 조명을 두 번 켜거나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바꿔야만 했지만 이제는 카메라가 그 역할을 합니다. 이미지 프로세싱이 아닌 단 한 번의 Trigger로 노출(Exposure)을 늘려서 말이죠^^ 지금까지 새로워진 기능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성능도 조금 향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Read Noises는 낮고 양자효율(Quantum efficiency)는 높게 유지됩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IMX174 / Pregius Gen 1 IMX250 / Pregius Gen 2 IMX420 / Pregius Gen 3 입니다. 대부분의 성능이 높게 평가됩니다. <그림 5> 센서별 테스트 그래프 저희 화인스텍의 최신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시면 marketing@fainstec.com으로 메일 주세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2022.05.11